우선 금번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만의 시각일 뿐임... 특히 MR같은 특수한 기능 측면 보다는 기존 RDB에 비춰 NoSQL의 일반적 특성이 뭘까 고민 해본 정도?? 작년엔 IaaS로 후끈~ 달아 오르더니 딱 1년 지나니... 조용.......... 뭔가 모든걸 해결해 줄듯~ 기세등등한 "Oral-Clouder"들의 천국(전부가 다 그렇단 이야긴 아니니 오해 없길...)이었던 것 같다... 한 1년 겪어보니 이게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던걸까...... 그러던 "IT깡국 대한민국"이... 올해는NoSQL, Big-Data로 난리도 아닐것 같다... 뭐가 됐든, 붐이 이는건 좋다... 다만, 걱정되는건 작년 IaaS 처럼... 반짝~ 하고 말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거..... NoSQL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