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3

정말 AWS가 클라우드의 표준(Standard)은 아니잖아~

정말 궁금하다... AWS가 클라우드의 표준일까?? SKT클라우드 기사 검색하면서 다시 느낀게... "S3 100%호환 스토리지~ 어쩌고~ 블라블라~~"..... AWS는 충분히 훌륭한 레퍼런스이고 독보적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호환은 옵셔널 한 것일뿐이다. 단지 그게 전부고 그기에 의존적이라는 건....... 최근의 DynamoDB의 출현만 봐도 그렇다. 결과론적이지만, SimpleDB는 DynamoDB의 전신? 테스트베드? 그정도가 된게 아닌가? 이런 상황에서의 오버헤드는 어떻게 할 것인지... 휘둘릴 수 밖에 없지 않나... 대한민국IT의 창의성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다...어떤 민족인데... 단지, 당장에 뭐라도 안하면 뒤쳐지는 것만 같아 조급해하고 있는 것 같다.... SKT클라우드 기사 내용도 참..

Cloud 2012.02.07

Cloud.... 'Beta'는 없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09 "웹하드·ASP 발달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할까" 이 기사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역시,,, 그닥 희망적이진 않군~" 이다. 그래도 국내에서 가장 화끈하게(?) 추진한 KT도 요즘은 별 진전이 없는지 조용~하고... 로컬 클라우드?? 헐... 이건 또 몬 말장난인지... 중요한건 규모... 이전의 방식으론 커버가 안되는 규모다... Amazon이나 Google의 가장큰 무기는 실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경험치'다.... 책상위에서, 회의실에서 어떻게 가능한 것이 아니다... 흉내만 낼려고 하지 말고 부딧히고, 깨지고, 망가져 봤을 때에만 얻을 수 있는게 있는데... 그러면..

Cloud 2012.02.04

(낙서) 자체 전산실 구축에 비해 Cloud(클라우드)가 제공해줄 수 있는 가치는 뭘까.......

AWS가 정말 수익을 내고는(공급자 입장에서...) 있을까...... 아직까지 이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없는것 같다... 분명 기대이상.. 아니 그정도까지도 아닌, 긍정적으로 봐줄만큼의 수익이 나오고 있다면, 분명 자료나 기사가 나돌만도 한데... 그런 내용은 접하기 어려운걸로 봐서, 수익면에서는 적자를 보고 있거나, 고전을 면치 못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문득 든 생각이, 개념도 좋고, 이상도 좋지만, 결정적으로 사업성이나 수익성이 없다면, 큰문제 아닌가? 나는 재무나 이런분야엔 잼병이라 봐도 모를테지만... 그래도 아주 쬐~~끔은 걱정은 된다. 물론 그럴리는 없을테지만......... - 신뢰성?? - 다양성??? - 플랫폼 - 프로그램 - 어플리케이션 - 자동화??? - 배포 - 설정 ..

Cloud 2011.04.04